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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밌게 플레이했던 Feel the snow 공략 두번째 시간입니다!

 

한글지원이 안되어서 약간의 답답함을 느끼고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해서 조금이라도 도움되시라고 공략을 작성해보려합니다.

 

물론 이 게임은 샌드박스형 게임이기때문에 집짓고 놀고 하셔도 무방하며, 제가 지금 쓰는 공략은 스토리 진행 위주의 공략입니다.

 

약간의 스포가 있을수도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지난번엔 마녀에게 퀘스트를 받아, 돌땡이 잡는 것 까지 했었는데요.

 

그 돌땡이를 가지고 마녀에게갔더니 이런 퀘스트를 줍니다

 

 

그로스의 알을 찾아서 마녀에게 가져다달라합니다.

 

 

이 새들이 그로스인데요, 저기 둥지에 알 보이시죠? 저걸 가져다주면됩니다.

 

 

 

알을 가져다줬더니 거대한 슬라임을 찾아달라고합니다.

 

 

요렇게 생긴 귀여운 슬라임인데요 ㅋㅋ 생각보다 아픕니다 조심하세요

그리고 발견은 마을 기준 북동쪽 에서 발견 했습니다

 

 

자꾸 미니슬라임을 소환하는것만 빼면 크게 위협적이진 않습니다

 

이 슬라임을 잡고나면

 

 

저 파란하트가 나오는데요 저 파란 하트를 먹으면

 

 

요런 문구가 나옵니다. 당신이 시민을 구조했다고 그 시민을 만나러가라고 퀘스트를줍니다.

 

위치는 마을에 부서져있던 집중에 수리된 곳이 있을겁니다.

 

 

 

여기입니다! 여기서 퀘스트를 받으시면됩니다.

상점은 포션만들때 필요한 롤리팝을 주로팔고있네요. 재화를 얻는 방법은 잡템을 파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거의 대부분5원이구요, 나중에나오는 잡템이 조금 비싼정도입니다.

 

 

아무튼 퀘스트를 받으면 조이를 악몽들로부터 구해달라는 퀘스트가 생깁니다.

당장 구해주러가죠 ㄱㄱㄱㄱ

 

 

여기있네요! 말을걸면 고블린 캠프를 찾아달라고합니다. 가방을 빼앗겼나보군요... 너무늦었다고 타박합니다

 

해서 가방까지 찾으러 가줘야겠네요...

 

 

고블린캠프는 정말 근처에 있었는데요, 갑자기 몹이 강해져서 좀 당황했었습니다. 여기부터는 레시피로 얻은 장비는 최대한 무장하고 가는게 좋겠더라구요.

 

 

텔레포트도 준비하고,

 

돌세트도 준비하고,

다시 출발합니다.

 

 

저기 가방이 있습니다!!

 

빠르게 챙겨준 후 도망갔습니다 ㅋㅋㅋ

 

 

조이에게 가방을 갖다줬더니 동굴에있는 토돌프라는 친구를 찾아달라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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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the snow 리뷰 : http://spody.tistory.com/26

              공략1편 : http://spody.tistory.com/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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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팀 얼리액세스 게임 Feel the snow 공략 포스팅을 하려고합니다.

 

한글지원이 안되어서 약간의 답답함을 느끼고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해서 조금이라도 도움되시라고 공략을 작성해보려합니다.

 

물론 이 게임은 샌드박스형 게임이기때문에 집짓고 놀고 하셔도 무방하며, 제가 지금 쓰는 공략은 스토리 진행 위주의 공략입니다.

 

약간의 스포가 있을수도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http://spody.tistory.com/26

 

위에 포스팅 했던 대로 공략글을 올려보겠습니다.

 

이 공략은 3인으로 했을 때 공략입니다.

 

 

 

처음 게임에 들어갔을 때 화면입니다.

 

시작하면 오른쪽에 있는 할아버지에게 말을 겁니다.

 

을걸어서 퀘스트를 받고나면 마을에있는 산자의 집에 가라고합니다.

 

 

 

 

 

퀘스트를 받으면 대략적인 위치를 표시해주는데요, 맵을켜서 확인해봐야합니다.

 맵을 보는 방법은 우측메뉴 제일아래있는 지도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미니맵이 나옵니다.

 

밤에 끔찍한 녀석들이 나온다고합니다

무기를 만들어서 밤을 보내라네요.

 

 

처음에 어리둥절 했지만, 마을주변에 보면 나뭇가지랑 열매 이런것들이 있을거에요.

그 아이템들을 E키로 수확하여 오른쪽메뉴에 망치키를 눌러서 무기를 제작하고 그 무기로

 

 

 

여기 문 아래있는 저 귀여운것들을 잡아야합니다.

 

저것들을 잡다보니 퀘스트가 깨졌군요.

 

그리고 저 몬스터들을 악몽이라고 부르는데, 저 몬스터들이 초반의 핵심몬스터입니다.

 

악몽, 슬라임 들을 잡아서 초반에 제작해야 할 레시피들을 충당해야합니다.

 

나무무기, 돌무기 돌갑옷 등등 여러 생존에 필요한 레시피들을 잡을때마다 계속 떨궈줍니다.

 

그리고 몬스터들을 잡을때마다 경험치를 줘서 레벨업이 될겁니다.

 

레벨업을 하면 스킬포인트가 주어집니다.

 


이렇게 3가지의 스킬트리가 존재하는데요,

 

저는 레인져를 했었고 친구들이 마법사와 전사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틸을바라면 레인져, 근접전을 선호하면 전사, 압도적인 딜링을 선호하면 법사 스킬트리를 찍으시면됩니다.

 

다른직업은 제가 직접 해보진 못했지만, 레인져의 단점은 화살을 계속 만들어서 수급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제 밤을 보낸 퀘스트를 마치면 장작10개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장작은 주변에 있는 나무를 도끼로 패면 나옵니다.

 

장작 10개를 가져다 주면 이제는 마녀를 찾아가라고합니다.

 

 

마녀의 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마녀에게 말을 걸면, 오벨리스크를 찾으라고합니다.

 

오벨리스크는

돌지대를 돌아다니면 나오는데 요렇게 생겼습니다.

 

저기 문서에 상호작용키를 누르면 저 돌땡이 8마리랑 싸우게됩니다.

 

저 돌땡이가 주는 잡템은 나중에 유용하게 사용되기때문에 일단 챙겨줍니다.

 

돌맹이를 다 잡고나서 문서를 주워서 다시 마녀에게 갖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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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the snow 리뷰 : http://spody.tistory.com/26

              공략2편 : http://spody.tistory.com/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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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현재 스팀 할인중인 게임 Feel the snow를 리뷰하려고합니다.

 

 

 

 

 

 

 

http://spody.tistory.com/admin/entry/post/?type=post&returnURL=/manage/posts/

 

스팀에서 오늘의 특가로 판매중인 Feel the snow입니다.

 

추석연휴에 친구들이랑 간만에 게임좀 하려고 찾아보던 중 오늘의 특가로 판매중인 게임 중 눈에 띄는 게임이 있더라구요.

 

할인마에게 당했다...        

  

바로 Feel the snow 란 게임이였는데요. 일단 그래픽이 너무 어둡지않아서 좋았고, 예전에 굶지마투게더를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유저로써 샌드박스형 멀티코옵게임이란게 너무 끌려서 바로 구매 후 즐겼습니다.

 

스토리는 위 사진의 왼쪽에 커다란 검은물체들(악몽)의 습격에서 살아난 생존자가 되어 살아남는 게임입니다.

전체적인 플레이방식은 굶지마와 정말 비슷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RPG적인 요소를 살짝 섞어서 레벨과 스킬트리가 존재하며, 전체적인 난이도 또한 굶지마보다 쉬워서 더 재미있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은 위에 설명했듯이 RPG요소 즉 직업이 존재합니다.

전사 얼음마법사 레인져 이렇게 세개의 직업이있는데요.

 

전사

 

 

얼음마법사

 

 

 

레인져

 

 

이렇게 세개의 직업이있으며 다양한 가짓수는 아니지만 스킬트리도 존재합니다.

 

 

전사와 얼음마법사의 연계....

 

 

다른 액션RPG같은거랑 비교하면 보잘것없지만

샌드박스형 게임에서 이렇게 할수있는게 제게는 괜찮은 재미요소였습니다.

 

스토리라인 따라가는것도 재밌었고, 길을 모를까봐 친절히 미니맵에 표시해주는 것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루종일 했네요 ㅎㅎ

 

조만간 공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할인 얼마 안 남았으니 어서 구매하셔서 친구분들과 재밌게해보세요!

 

(얼리액세스게임입니다.)

 

공략 1편 -- http://spody.tistory.com/29

공략 2편 -- http://spody.tistory.com/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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